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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 후기짧은 글 2026. 1. 31. 20:24
<지극히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줄거리>
헬이라는 이름의 인공지능이 우주선 전체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중간부터 '의견'이 생기면서 파멸에 가까운 결론이 나는 영화.
영화가 개봉된 시점에는, 달에 착륙하기 전에 만들어진 영화라
어떤 장면에서는 몰입하기 힘든 것도 많았다.(우주선에서 걸어다니는 모습 등)
감성 디자인이라는 책에 계속 나오는 영화라 궁금해서 시청했는데,
감성을 지닌 로봇에 대한 관점을 어느 정도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왜냐하면 현재 혼란스럽게 느껴지고, 뇌가 느리게 멈춘 듯한 이 현상은
바로 생성형 AI가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지금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무서움'이라는 감정이 담긴 글도
언젠간 생성형 AI가 수집할지도 모르는 것이다.(거부한다.)
로봇의 감성과 인간의 감성이 맞닿아있는 관점 아래에서,(감성 디자인 내용 참고)
제0법칙, 제1법칙 등의 법을 입법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안그러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나타난 혼란스러움이 곧 현실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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